조각화란?
- 큰 IP 패킷들이 적은 MTU( Maximum Transmisson Unit : 데이터 최대 전송 단위 )를 갖는 링크를 통하여 전송되기 위하여 여러 개의 작은 패킷으로 쪼개어 전송하는 것
- 일반적으로 조각화되면, 최종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재조립되지 않는다.
- IPv4는 발신지 뿐만 아니라 중간 라우터에서도 IP 조각화가 가능
- IPv6는 IP 단편화가 발신지에서만 가능
First Fragmentation
- MTU가 3300Byte
- 이 때, Data는 IPv4의 크기인 20Byte를 뺀 3280Bytes 단위로 쪼개진다.
- MF( More Fragment ) : 내 뒤에 패킷이 더 있는지 표시
- Offset : 이전 조각보다 데이터 크기만큼 떨어져 있음 ( 3280을 8로 나눠서 쓴 값 )
- Fragment4 : 마지막 패킷이므로 MF는 0, Data는 남은 Bytes( 2140Bytes )가 됨
- 조각화 된 패킷들은 각각 IP 프로토콜이 Encapsulation되어 있는 상태 ( 페이로드는 Data )
- 쪼개진 데이터들의 ID값이 같으므로, 받는 쪽에서 flag와 Offeset을 이용해 데이터를 재조립함
다음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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